여행후기

아들과 즐거운 추억 쌓고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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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은희 작성일20-05-31 18:03 조회1,048회 댓글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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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로 가정학습 내고 집에 있는 아들들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서 추억을 쌓기 위해 방문한~

깔끔하고 청결한 수영장과 펜션 그리고 바비큐장  아침 브런치가 좋았습니다.

아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곳 성주숙소 네모나무펜션에서 추억 가득안고 갑니다.
 

댓글목록

네모나무님의 댓글

네모나무 작성일

반갑습니다. 장은희님
올 여름 수영장 오픈 첫날 두아들이  입수 하여 즐기는 모습이 너 즐겁고
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흡족한 추억 여행
드론까지 띄어 하나하나 추억의 페이지를 만드시는 걸 보고
떨어져 있는 저희 아이들이 생각 났답니다~~~^^
올 하루는 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도  한방에 날려버리고 ㅎ
가족애가 더욱 느껴지는 여행이 되셔서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