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도 친절하시고, 시설도 깨끗해서 너무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!
방음도 고기 굽는 곳 말고는 좋은 편인 듯 했어요. 잠자리에 예민한 편인데 다른 분들 있는지도 모를만큼 정말 조용하고 잘 잤답니다.
조식도 푸짐해서 따로 아침 챙길 필요도 없어서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.
번창하세요 사장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