힐링하고가요~

6월9일 나무01 후기

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시원했어요.
방도 깔끔하니 예뻤어요.
숯그릴 대신 전기그릴 이용했는데 편하고 좋았어요.
히노끼탕 사용했는데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어요.
침대랑 베개가 푹신해서 잠 잘오더라구요.
조식 맛있었어요~ 안먹고 갔으면 후회할뻔했어요ㅎㅎ
레쉬가드를 안챙겨가서 수영장에는 못논게 아쉬워요ㅠㅠ
펜션 사장님 엄청 친절하셨어요.
다음에 시간나면 또 힐링하러 가고싶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