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다녀본 펜션 중에 제일 깨끗했어요. 분위기도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 되있구요.
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!! 바베큐장도 개인으로 되있구 문이 달려있어서 여닫기도 편했어요.
조식도 아침에 사장 이모님이 바로 해주셔서 따뜻한 상태로 먹어서 더 맛있게 남김없이 먹었어요.! 음식 담는 그릇이나 수저같은 식기들도 센스있게 준비해주셔서 더
감동이었어요! 음식들도 이쁘게 담아주시고 데코레이션이라해야하나 ㅎㅎ 음식들 하나하나 담을때 신경쓰면서 해주신게 눈에 보여서 감사했어요!
공짜로 주신것도 감사한데 신경많이 써주셔서 오빠랑 정말 여기 잘 왓다고 칭찬해가면서 밥도 먹고 지내고 왔어요.  뒤에 베란다도 있어서 문열어놓고 바람도 쐬고 괨찮았답니자.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! 전부 다 깨끗하고 분위기도 아담하고 딱 필요한 것만 있고 해서 좋았답니다. 식기들도 전부 다 깨끗했어요 ㅎㅎ
아 근데 아쉬운건 개수대가 조그매서 ㅠㅠ설거지할 때 쪼금 불편했어요 ㅠㅠㅋㅋ근데 나머지가 좋았으니까 불만은 없어요 ㅎㅎ
그럼 앞으로도 좋은 팬션 운영해주세요~!!다음에도 이쪽으로 가면 그 펜션 예약할거에요 ㅎㅎ 그럼 수고하세용~!좋은 일만 가득하세요!!